2011 경주 떡과 술잔치! ‘자원봉사자’들의 대 활약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이자 경주시의 대표축제인 2011 경주 떡과 술잔치가 지난 8일 개막한 이후 4일째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폐막을 이틀 앞두고 있는 떡과 술잔치를 즐기기 위해 시내에서 무대를 옮겨 열린 떡과 술잔치를 연일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1 경주 떡과 술잔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 10월 6일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힘찬 발대식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은 잔치를 함께 나가기 위한 선언과 함께 떡과 술잔치 성공 기원 풍등을 날려 6일간의 행사기간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떡과 술잔치의 주축이 되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150여명으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월 14일까지 40일 동안 경주문화재단과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순수 자원봉사자이다.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떡과 술잔치 축제기간이 농번기이고 학생들의 시험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에서 개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중 최고로 많은 지원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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