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경찰서 특수절도 피의자 검거

영덕경찰서(서장 이명훈)는 영덕군 달산면 소재 하천교량공사 현장에서 거푸집 320
여장(싯가 600만원상당) 훔친 오모씨(남 40세)와 정모씨를 검거하고 여죄를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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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공범 정모씨의 소유인 1톤화물 트럭을 이용 절도행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영덕 성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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