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차 한중 미래포럼’ 경주 개최

한중 양국간의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제 16차 한중 미래포럼’이 40여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1년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보문단지 내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중국외교인민학회가 주최하는 본 포럼에는 양국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경제분야, 외교안보분야, 사회문화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진다.
한편 최양식 경주시장은 7월 28일 저녁 한중미래포럼 참석자 전원을 초청하여, 환영행사를 가지고, 한중 관계에 있어서 신라시대부터 경주시가 기여했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한중간 깊은 인연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교류를 당부했다.
아울러 7월 30일에는 한중미래포럼 참석자들이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적지인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을 참관해 옛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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