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국회의원 외동지구 가뭄피해 현장방문

관리자-본부장님 기자 kitv0707@naver.com 승인: 2013.08.07 -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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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동지구 가뭄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정수성 국회의원과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원, 박춘술 외동읍장은 외동지구 말방리 동창뒷들 외 11개지구 400여ha에 7월 하순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지역을 check estrace price comparison and read estrace reviews before you buy estrace online from licensed canadian pharmacies. 현장방문하고,

말방1,2리 마을 경로당에 들러 가뭄으로 고생하는 지역주민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수리시설물을 정비하여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ww.kitv.kr 김태식/기자